주일청년예배

내버려 두사

임광래 목사 / 롬 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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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4-32 ‘내버려 두사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시도를 합니다.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시도했습니다. 세계 역사에서는 르네상스와 계몽주의 그리고 과학혁명의 시대를 거치면서 더욱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현대에는 신은 죽었다를 외치며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절대적 가치 기준인 성경을 버리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치 기준을 삼습니다. 이 시대를 포스트 모더니즘’, 그리고 상대주의 시대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진정한 독립을 이루며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독립을 선언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내버려 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 내버려 두사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애써 부인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형벌이 내버려 두심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가장 큰 형벌이 신경 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독립을 선언하는 사람들을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사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자 사람들은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 결과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었습니다. 남자들도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서 분명하고 명확하게 금지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동성애뿐만 아니라 성적 타락에 대해서 분명한 기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실 때 사람들은 성적인 타락에 이르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 독립을 선언할 때 사람들은 성적으로 타락합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의 어느 시대보다 성적으로 더욱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3.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사람들이 하나님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셔서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상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수군하는 사람들입니다.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입니다. 불손한 사람들이며, 오만하며, 자랑하며, 악을 꾸미는 모략꾼들입니다. 부모를 거역하며 우매하며 신의가 없으며 무정하고 무자비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면 사람은 이렇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