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202621일 수요일 RTC 소감문

나승명지파 윤규호 안수집사

 

본문 내용 (요한복음 21-4)

1.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입니다. (1-3)

-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예수님, 제자들, 예수님의 어머니가 초대됨.

- 잔치 도중 포도주가 떨어지는 위기가 발생 잔치 집과 신혼부부에게 큰 수치와 어려움.

- 마리아는 이 문제를 예수님께 가져감.

- 중요한 태도: 해결 방법을 정해 요구하지 않고, 상황을 주님께 알리는 기도.

기도의 초점은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과 가장 선한 길을 구하는 것.

순종은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태도에서 시작됨.

 

2.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십니다. (4)

- 예수님의 는 하나님의 계획과 구속의 시간표를 의미함.

- 혼인잔치는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예수님의 첫 표적이 드러나는 자리.

-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도 순종의 태도로 반응함.

하인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 하인들은 이해되지 않는 명령(항아리에 물 채우기)에 즉각 순종함.

- 순종은 크고 작은 일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

-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심.

- 예수님의 표적은 능력 과시가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고 사람들을 믿음과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함.

- 기적 자체가 아니라, 표적 너머의 예수님을 보고 믿는 것임.

 

소감 및 결단

1. 소감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무시하지 않으신다.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잔치라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에도 그분은 함께 계시며 그 상황을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보신다.

예수님의 말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우리의 기대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게 한다.

 

2. 결단

순간의 필요 앞에서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문제를 예수님께 맡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마리아처럼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순종하는 믿음을 갖겠습니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이 최선임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기도

주님. 제 삶에 부족함이 있을 때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주님께 그것을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붙들어 주소서.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할 때,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나를 움직이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