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C 소감문
김혜란지파 정가희셀 김혜숙A집사
본문: 요한복음 3장 1절~8절
제목: 거듭나다
말씀요약
1.우리가 영생을 얻었다는 증거는 거듭남입니다. 반드시 거듭남이 있어야 합니다. 1~3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영생의 조건은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성령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며 영생에 대한 믿음도 없고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은 것입니다.
2.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5절
성령에 의해서 새로워지고, 물로 증거를 삼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예수와 함께 나를 살리고 일으키며 하늘에 앉히게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면 바로 하나님 나라가 믿어지고 보이고 경험하고 참여하고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3.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이제 거듭남의 비밀을 바람으로 설명합니다. 8절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리로 알 수 있고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거듭남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행동과 결과를 통해 거듭남을 압니다. 이전의 죄악된 습관을 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살며 현재의 삶 속에서 영생의 시작을 경험합니다.
소감 및 적용
나는 종교인인가, 거듭난 사람인가. 니고데모의 고민이 나의 고민입니다. 나는 거듭남이 있는가. 완전히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났는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 하신 예수님께서는 (요 3:5~6) 영생의 본질은 거듭남임을 말씀하십니다. 거듭남의 성령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람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RTC를 발표하게 되면서 제가 겪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실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서
시집살이가 고추보다 맵다는 말처럼, 나에게는 동서의 말이 가장 큰 상처였다. 큰 갈등 없이 살아왔지만 반복된 말과 남편의 무심함으로 결국 시댁과 5년간 단절하게 되었다.
생명샘교회 2025년 표어는 ‘용서’였다. 시댁 문제는 늘 나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이었고, 용서의 날을 앞두고 셀에서는 나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던 중, 95세 되신 시어머님에게서 생신 모임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며, 하나님께서 나를 다시 부르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기도와 중보기도로 마음을 지키며 5년 만에 시댁에 갔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모든 만남은 평안했고, 긴 단절의 시간은 하나님의 순종 안에서 마무리되었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시댁 모임에 참석하며 용서를 실천하고 있다. 믿지 않는 가정 안에서 믿는 자로서 모범을 보여 전도의 소망을 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생명샘교회와 셀 가족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RTC 발표를 마친다.
결단
1.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꾸준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2.다시 시댁에 가기로 결심했으니 가족에게 더 순종하고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생명샘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더 깊이 사모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위해 화평, 오래참음, 온유로 가족을 더욱 섬기겠습니다. 말씀 공부를 할 때마다 만나주시고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고 따르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