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진 박분희지파 김성숙A셀 김성숙A집사 대독 박혜경A집사
RTC를 나누겠습니다.
1. 말씀요약
1)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을 얻기위하여 사람들이 내게 오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려고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것인데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만나려 합니다.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오직 영생에만 관심이 있으시고 부를 주시는 것도 빼앗는
것도 건강을 주시기도 빼앗는 것도 영생때문입니다. 어려움을 겪었으면 더욱 하나
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은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율법만 준수함으로 자기가 영광을
받았지만 의인은 행위를 축적해서 의인이 되는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
면 하나님께로부터 의인이라고 칭함을 받는 것이고 이 향기는 절대로 감출 수가
없습니다.
3)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
음이라고 합니다.
모세를 존경한 유대인들은 모세가 준 율법을 구원의 도구로 믿었지만 율법은 구원
의 통로가 아닌 율법을 통해서 구원자를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
사상도 있고 기다린다고 했지만 거부했고, 우리도 기다린다고 말하면서 기다리는
자의 삶이 없다면 그것은 메시야를 믿지 않고 기다리지 않은 것입니다.
2. 소감 및 적용
3년전 강릉에서 아이들이 줄어 중고등부가 아동부와 함께 예배드리는 상황에 아이들이 힘들어해서 기도중 한달만에 용인으로 하나님께서 옮겨주셨고, 기도하며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전입신고로 주민센터 방문중 교회와 장로교 통합측 마크를 보고 바로 교회방문을 했는데 담임목사님도 만나게 되었고 주일예배에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바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도 모시고 있어서 기도하던 중 어머니 지내실 곳도 50M거리에 바로 구하게되어 모시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치매셨던 어머니 병원과 주간보호 센터를 알아보고 아이들도 학교와 교회에 잘 적응하기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되며 한 1년 정도면 집도 팔리고 용인에 집도 구입하고 잘 정착하겠지 생각했지만 중2, 중3에 새학기 시작인 3월도 아니고 4월에 전학오게되고 한동네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무리를 이룬 곳에서 아이들은 적응하기를 힘들어 했고 둘째 딸은 거의 매일 새벽까지 울기도하고 저와 얘기하기도 하며 잘참고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는 타학교였던 아이들도 오니 좀 괜찮으려니 했지만 서로 평가하고 상처를 주는 말에 계속된 정신적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켜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고 저는 공감과 격려의 말로 아이를 위로하고 기도하며 지냈는데 아이는 분노와 우울로 외출도 하지 않고 저의 강권에 주일에 한번 예배만 참석했고 언제 이사하냐고 계속 묻던중 어느날 딸의 모습을 보며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아이들의 마음의 고통을 보게 하셨고 내 자녀만이 아닌 비전진의 믿음의 자녀들과 다음세대 위해 간절히 중보하였고 저는 교회의 샘파,어머니학교,일대일,사역자훈련으로 계속해서 은혜가운데 머무르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시간은 고난이 아닌 훈련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막내 셋째는 6학년부터 슬슬 시작하더니 중학생이 되면서 게임하게 컴퓨터를 사달라기에 PC방을 전전할까 집에 최고사양 게임방을 차려주었더니 정말 학교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자기전까지 3년 내내 게임만 하더군요. 하나님께 맡긴다 하면서도 인간인지라 가끔 잔소리도 하였지만 멈추지않는 아들을 보며 또 마음아픈 딸을 보며 정말 내 욕심은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영육이 건강하게만 되길,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책임져주시고 믿음을 갖게되길 간구하던중 금요기도회때 마음에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말씀이 살아서 내 안에 역사하심을 느끼며 주신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게임만 했던 아들은 그래도 방학때마다 수련회에는 잘 참여해주었고 믿음을 갖길 저도 함께 기도하며 수련회를 위해 중보하였는데 감사하게도 중3때 선교사님이 오신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고 예배에 잘 참석하였고 중학교 졸업식 후에 3년 내내 게임만 하던 모습에서 180도 변하여 공부를 시작하더니 심지어 열심히 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변합니다. 지금은 누나들을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합니다. 강릉의 집은 어머니학교 스텝으로 섬기고 있을때 갑자기 매매 계약되었다 전화왔고 5개월 후 딸이 그렇게 바라던 좋은집을 주셔서 3년만에 이사하여 온가족이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이사후 작은딸은 안정을 찾고 이사과정을 딸에게 간증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데 본인도 이제 하나님 믿을거라더군요. 할렐루야! 아직은 변화의 모습은 없지만 이미 마음이 달라졌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기대도 됩니다. 그후 검정고시도 보았는데 보면서도 하나님이 지혜주심을 느꼈다고 하고 채점해보더니 대학에 지원할 좋은 점수를 받게되어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목사님,전도사님,지파장님,셀장님,권사님,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공동체로 기도의 동역자로 우릴 부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3. 결단
1)매일 교회와 나라와 선교와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2)가르치며 배우는 일에 늘 힘쓰겠습니다.
4. 기도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로 부르신 뜻대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님을 찾는자가 아닌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자로 살길 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모든것을 더하시는 하나님께 오직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삶이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