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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1:1-4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중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막으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합니다. 성령님께서 바울 전도팀을 유럽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고 바울 전도팀의 유럽 선교가 시작됩니다. 빌립보에서 전도를 한 전도팀은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 데살로니가로 향합니다. 빌립보를 떠난 전도팀은 약 160킬로를 이동합니다. 암비볼리, 아볼로니아를 거처 데살로니가에 도착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떻게 세워졌을까요? 전도팀이 떠난 이후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핍박과 박해의 위협 가운데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1. 데살로니가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이자 최대 항구 도시였습니다. 현재는 그리스의 제2의 도시인 테살로니키입니다. 로마의 간선도로가 관통하며 동서양을 잇는 상업의 중심지였습니다. 데살로니가는 인구 약 20만의 도시로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으로 붐볐습니다. 바울은 복음의 확산을 위해 인구가 많고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 이 도시를 전략적으로 선택했습니다. 빌립보에서 출발하여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치면서 데살로니가를 목적지로 이동하였습니다.
행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바울 전도팀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귀신 들린 여종을 낫게함으로 여종의 주인들에게 고소당합니다.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많이 맞은 다음 옥에 갇힙니다. 옥에 갇혀서도 바울과 실라는 기도와 찬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도움으로 감옥에서 나오게 됩니다. 빌립보에서 복음으로 인한 고난과 어려움을 당한 다음 그들이 향한 곳은 데살로니가였습니다. 관례대로 유대인 회당에서 3번의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강론했습니다. 그 결과 경건한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대파 유대인의 소동으로 인해 밤중에 급히 베뢰아로 피신합니다.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은 베뢰아까지 쫓아와 선교를 방해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급히 떠나온 바울은 남겨진 성도들을 걱정했습니다. 환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고린도에서 편지를 하게 됩니다.
살전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데살로니가인의 교회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는 짧은 전도 기간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세워져 갔습니다. 초대 교회의 모범적인 공동체로 세워져 갑니다. 유대인 일부와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 그리고 적지 않은 귀부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조화를 이룬 성숙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분명한 삶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주변 마게도냐와 아가야뿐만 아니라 각처에 큰 도전과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살전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