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25년 11월 26일 QT_이성숙B 권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5.11.28 조회수4

QT 소감문

 

1진 정영란지파 신국경셀 이성숙B권사

 

* 말씀요약 - 출애굽기 12

1. 유월절(1-14)

하나님은 애굽에서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장자의 죽음을 내리셨습니다.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심판할 때에 그 피를 보면 넘어가 재앙이 내리지 않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2. 무교절(15-20)

무교절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무교병을 먹고 첫 날과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추라고 하십니다.

3. 첫 유월절(21-28)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재앙을 내리실 때 피를 보면 넘으시고 멸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영 원히 지키라고 하십니다.

4. 열째 재앙: 처음 난 것들의 죽음(29-36)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셨습니다.

5.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다(37-42)

이스라엘 자손이 430년 만에 유아 외에 장정 육십만 가량과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애굽 땅에서 나왔습니다.

6. 유월절 규례(43-51)

이방인, 거류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고, 돈을 주고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는 먹을 수 있고, 한 집에서 먹되 고기를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아야 합니다.

 

* 소감 및 적용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복을 주십니다. 26절에는 자녀들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지도 가르쳐 주시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 줘야하는 책임이 부모들에게 있음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했음을 말씀하십니다.

저는 20대 때부터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순종하지 못한 삶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시며 나의 모든 삶 가운데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외가 쪽으로 4대째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고모님 댁의 점원으로 계시다가 고모님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다가 집으로 오신 후에는 집 근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당시는 어려운 시절이라 교회 재정이 부족하면 아버지께서는 남의 집안일을 해주고 받은 돈으로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과 간식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결혼 후에도 교회와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셨지만 여전도회에서 자전거를 사 주시면서까지 교회를 옮기지 말라는 권유에 계속 그 교회를 다니셨고 저도 아버지 자전거 뒤에 앉아서 함께 교회를 가기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저는 자연스럽게 교회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말씀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너무 감사한 것은 말씀이 들려지면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디모데가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통하여 거짓없는 믿음이 전승되었고, 그 믿음을 본받은 것처럼 나도 거짓없는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서 영적인 자녀들과 육적인 자녀들에게 거짓없는 어머니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저희 부모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늘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셨던 부모님의 신앙을 본받아 나도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순종이란 자원하는 순종뿐만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한 순종도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한번은 제가 너무 힘들어 할 때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서울에 올라 오셔서 제게 30만원을 주셔서 생활비로 10만원은 쓰고 20만원이 남았습니다. 사실 그 돈은 다른데 쓰라고 주신 목적 있는 돈이었지만 생활비가 없어서 쓰고 나중에 채워서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10만원을 헌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헌금을 드리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왜 하나님이 저에게 헌금을 하라고 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계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일주일만 기다려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디에서 돈이 생길 곳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라 기도하고 잊고 있었는데 일주일 후에 시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땅이 팔리면 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움직여서 전화를 했다고 하시며 500만원을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없는 형편에 10만원을 헌금하라는 말씀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감사함으로 순종했더니 하나님은 더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책임져 주십니다. 요즘 수능이 끝나고 학교문제로 고민하는 자녀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삶으로 가르쳤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약속을 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저의 자녀들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할테니 우리 아이들을 책임져 주세요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고 계시고 앞으로도 지키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주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애굽 백성들을 통해서라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 생명샘교회를 너무 좋아합니다. 4년 전 교회에 등록하고 바로 교사로 자원하여 초등2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교회에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새벽을 깨우며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로새서를 공부하면서 권순화 장로님께서 이번 기수를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사역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1:1 양육을 하신다는 말씀에 도전을 받아 1:1 양육 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배워야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만 의지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결단

1.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하고, 손해가 되어도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 학기 한 과목씩 말씀을 공부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초등2부 아이들을 잘 양육하겠습니다.

4.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며 자녀들이 물었을 때 대답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믿음의 부모들이 믿음을 지켜 말씀에 순종하므로 우리의 영적인 스피릿이 우리 자녀들에게도 흘러 우리의 자녀들도 말씀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다음 세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우리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