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26년 3월 18일 QT_노영주 권사

작성자 이은제 날짜2026.03.20 조회수0

                                                                            1진 서영미 지파 노영주셀 노영주권사
 
말씀요약
1-5절.     거룩한 직분으로의 부르심
               -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구별하여 제사장 직분을 맡기시고 그들을 위해 영화롭고 
              아름다운 거룩한 옷을 지으라 명령하심
6-30절.   에봇과 흉패에 보석을 달다
            -  겉옷인 에봇위에 12개의 보석이 박힌 판결 흉패를 달게 하심은 제사장이 이스라엘
               12 지파를 항상 자기 가슴에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감을 의미함
 
31-43절.  여호와께 성결
            -  *여호와께 성결* 이라 새긴 순금패를 달게하시고 겉옷뿐 아니라 속옷까지도 
                관장하시어 거룩함을 선포함
 
 
소감 및 적용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오래전 아내의 하나님께 문안인사(?)하는 마지못해 움직이는 형식적 교회 출석자인 남편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던 저는 그저 보면서 참는데 한계를 넘자 급기야 그런 태도라면 교회 가지 말라며
버럭 화를 냈고 그후 남편의 교회를 향한 발걸음은 끊겼습니다.  한동안 차라리 딸과 저만의 
교회 생활이 편했습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하지만 험한 세상에서 큰 어려움을 당하고 
힘겨운 세월을 견뎌내며 주님께 호되게 혼을 나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편 전도의 실패는 나의 율법적 강박으로 부터였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크게 회개했고 그때부터 남편의 발걸음 회복을 위해 사위도, 어린 손주들까지
가족들의 기도와 권면이 시작 되었습니다.  주일아침 교회 앞에 내려주고 돌아가는 남편이 
안타까웠지요.  그러길 꽤 긴시간 ....  여러해를 지냈습니다. 
그런 남편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작년 건강검진시 대장암이 의심스럽다는 
소견을 접합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모두는 불안했습니다.  저는 즉각 형제와 가족에게도,
우리 1진에, 또 교회 중보팀에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는 당사자 없이 제가 
대신 기도를 받기도 했습니다.  수선스런 저를 보는 남편은 살짝 고마웠을까요?  
어린 손주들의두손 모아 드리는 기도에도 마음은 흔들렸겠지요.  살짜기 치료의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그렇게 우린 기도했고 그 달라진 기도는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로 왔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함께 했고.  결과는 다행이 암이 아니랍니다. 예수님이 답이었습니다.
 
 요즘 주중엔 제가 손주들 케어차 인천에서 지내고 있는데 남편은  외롭겠지만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당뇨도 극복합니다.   드디어 2026년 1월 첫주 부터 남편은 
교회에 출석합니다.  제가 따로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준비합니다.  돋보기 쓰고 성경 속에서 
예수님과 만나고 있으며 사순절 필사도 열심을 냅니다. 덩달아 저의 가족들도 즐거워 집니다.
그간 막9:42의 말씀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을 마주할때면 하나님앞에 면목없어
부끄러웠던 제가 이제야 자유함도 갖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겐 아주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요즘 제 옆에서 진지하게 예배하는 남편이 이토록 고마운지요 주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다는 말씀에 힘입어 저는 또다른 꿈을 꿉니다.   
유월절과 홍해를 체험한 가족이 시내산 언약을 믿고  순종하며 남편이 말씀에 바로서 진정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 우리 가족의 권위 있는 호주로 자리 매김해 그에게서 거룩한 향기가 나길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려 합니다
 
결단
-생활속 분주함에 핑계대지 않고 겸손히 나를 죽이고 의지적인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생명책에 써 주시고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후회 없으신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직접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